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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동판에 이름을 새긴다(매일노동뉴스,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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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씨 조회 681회 작성일 2021-01-04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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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 일대에는 벽돌 크기 동판 3천여개가 조성돼 있다. 노조·단체·가족·동아리·개인 등 다양한 이름이다. 평범한 노동자·시민부터 전직 대통령까지 이름을 박아 놓았다.  

전태일 동판에 이름을 새긴다(매일노동뉴스,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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