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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씨 2024년 정기총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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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씨 조회 22회 작성일 2024-02-05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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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씨 2024년 정기총회 결과



○ 일시 : 2024년 2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소 : 희망연대본부 딜라이브지부 대회의실(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524 삼창빌딩 3층)


 <개회사>

  - 서광순 이사장


 <내빈인사>

  - 김진억 민주노총서울본부 본부장

  -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 본부장

  - 이진출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공동본부장

  - 고진수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정족수 확인 및 서기감표위원 선출>

  - 정족수 : 정원 247명 중 참석 48명, 위임장 80장, 총 128명 참석으로 총회 성립

  - 서기 : 조경옥회원

  - 감표위원 : 김종이회원, 이현주회원


 <회순확정>

  - 회순확정 : 제시된 안건 순서대로 진행



 <1호 의안> 10년차 2023년 사업보고 및 평가(안) 승인에 관한 건

  -> 발제: 이은선 상임이사

  -> 질의응답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



 <2호 의안> 10년차 2023년 결산(안) 및 회계감사보고 승인에 관한 건

  -> 발제: 김호규 사무국장 / 최혜영 감사

  -> 질의응답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



 <3호 의안> 비전 및 11년차 2024년 사업계획(안) 승인에 관한 건

 -> 발제: 박예나 청소년사업국장

 -> 질의 : 


  문) 다산콜센터지부에서 네팔아동결연으로 4명을 후원하고 있는데, 형제자매로 된 두가정을 후원함. 그런데 앞으로는 한 가정에 한 아이만 후원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형제자매 중 첫째만 학교를 가고, 둘째는 학교를 가지 못하면 안되지 않나 해서 조합원들이 계속 형제자매를 같이 후원하고 싶음을 이자리에서 전달해 달라 하였음. 꾸준히 졸업할때까지 지원했으면 하는게 지부의 바램임.(김혜순회원)


  답) 현재 뻘벗지역에서 희망씨 아동결연사업이 소문나면서 졸업을 앞두고 이주를 하는 가정이 있을 정도로 아동결연 욕구가 높음을 확인함. 그동안 연간 매칭 아동이 2~3명이었는데 작년에는 8명이었음. 아동 수가 많아져 아동결연을 매칭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고자 네팔 현지에서 아동결연 수를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현지 상황 특성상 어렵다는 답변을 받음. 뻘벗지역은 경제상황이 다 비슷하게 어렵기 때문에 경제상황으로 누군가를 선택하는 것이 불가하다는게 현지의 입장. 이에 희망씨는 네팔현지와 논의 끝에 뻘벗지역 가정이 다 같이 잘 살고, 아동들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 것이 가정당 1명으로 조정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됨.  2023년까지는 이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하고 2024년부터는 가정당 1명의 아동을 결연하기로 했음. 다산콜센터지부의 의견은 네팔사업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네팔과 충분히 소통한 뒤 답변을 차후 드리도록 하겠음. (박예나 청소년사업 국장)


  -> 만장일치로 통과



 <4호 의안> 11년차 2024년 예산(안) 승인에 관한 건


  ->발제: 김호규 사무국장

  -> 질의응답 없이 만장일치로 통과

 


 <기타안건>

  -> 발의자 없음



 <폐회사>

  -> 서광순 이사장



 <감사패 증정>

  - 민주노총 서울본부(김혜정 수석부본부장)

  - 시민모임즐거운교육상상(김한민 대표)

  - 신미고(동영상으로 대체)


 <모범회원상>

  - 박기철 회원

  - 손윤경 회원

  - 정재택 회원

  - 황현철 회원


 <씨앗활동가상>

  - 이현주 회원

  - 전병철 회원


 <희망씨 10년 회원 감사장>

  - 김석우 회원(10년 회원 대표)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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